JD Diary/2014

(14.9.29) 여기는 MR 작업중인 에녹 스튜디오!!!

Sound of JD 2015. 3. 18. 11:34

입시 시즌이라 반주 MR 작업의 요청이 많군요~

오늘은 풀드럼 사운드보다는

이런 세트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사운드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재즈에서는 많이 쓰이는 구성이라

더 애착이 가는 세팅입니다.

 

 

 

 


 

 





 

현재 Lee's 트리오의 드럼으로

활동중인 이용민입니다.

머리도 길고 수염도 길러 포스가 있지만

매우 착하고 다정? 한 분입니다.

성격도 좋고 실력도 겸비한 멋진 뮤지션입니다.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베이스에 박현우입니다.

베이스 테크닉이나 음악의 이해가

정말 최고인 친구입니다.

슬랩 잘 안하는 친구인데

오늘은 슬랩을 하네요~ ㅎㅎㅎ

자기 색깔의 베이스를 가진

몇 안되는 멋진 뮤지션입니다.

 

 

 

 

 

 

 

 





 

리듬 악기인 드럼 베이스의 소스를 잘 받았기에

이제 좋은 MR을 만들수 있겠군요!

요새 실용음악 입시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화이팅입니다.

긴장되고 스트레스받을 때지만

이것도 곧 지나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