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S Preamp

 

XTS는 LA 세션 쪽에서는

알아주는 커스텀 페달이죠.

 

Atomic 이나 Precision 드라이브는

 정말 좋은 페달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부스터까지 달려 나온 녀석이

이렇게 나와주는 정말 편하네요.

 

보드를 짜다 보면 자리배치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닌데

이렇게 나오니 전 맘에 듭니다.

 

성향은... 자기 색깔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어느 기타를 물려도 자기 성향을

잘 나타내주는 녀석이죠.

 

 

 

 

 

 

 

 

 

 

CCM, Pop 장르에는 너무 잘 어울리는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금세 질리지만 일할때는

정말 좋은 녀석인듯합니다. ㅎㅎ

 

가격은 왠만한 멀티 이펙터

가격이거나 더 비싸지만

드라이브 사운드는 기타에서 핵심이기에

이정도는 투자해도 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