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하던 녹음에 이어

오늘 녹음을 더 진행하였습니다.

 

곡수가 꽤 되어 시간이 걸리네요.

 

치는것보다 아이디어 내는것이

역시 관건인거 같습니다.

 

 

 

 

 

 

 

 

 

 

 

 왼쪽에 하미가 살짝 나왔군요.

 

오늘도 멋진 녹음을 해야 할텐데~ ㅎㅎ

 

 

 

 

 

 

 

 

 

 

 녹음 후 먹은 쟁반짜장입니다.

 

남경? 인가 그랬던가 같습니다.

 

끝날 무렵에 가서인지 푸짐하게 주셔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맛도 괜찮고 양도 너무 좋았습니다.

 

 

 

 

 

 

 

 

 

 

짜장도 그랬지만 탕수육도

입에서 녹았습니다.

 

녹음을 끝내고 먹는 밥이라

더 맛있을지도요~ ㅎㅎㅎ

 

 

 

 

 

 

 

 

 

 

Posted by Sound of J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