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식 멤버가 된건 아니지만

지호군이 오늘 등장했습니다.~ ^^

 

기본기가 잘되어 있는 좋은 베이스를

치는 멋진 친구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자~ 이제 합주 준비를 해볼까요?

 

 

 

 

 

 

 

 

 

 

 

 이제 한달정도 지나니

서로들 꽤 친해진거 같습니다.

 

 

 

 

 

 

 

 

 

 

수연이가 어쿠스틱 기타만 쳐서

아직 기타 앰프 사용에 서투른 것 같네요.

 

많이 만져보고 쳐봐야 할듯 싶습니다~ ^^

 

워낙 음악을 좋아 하는 친구라 금세 할겁니다.

 

얼마전 오아시스의 보컬과 기타였던

노엘갤러거의 공연을 보고

너무 좋아하던 수연이가 생각이 나는군요~

 

쓰던 피크도 받았다고

보물같이 간직하던데

살짝? 부럽더군요~ ㅎㅎㅎ

 

 

 

 

 

 

 

 

 

 

 

1학년의 문제아들 예본 청송입니다.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하는 착한 친구들입니다.

 

참...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에혀~ ^^a

 

 

 

 

 

 

 

 

 

 

 

 

사진을 찍어 보니

아직은 더 친해져야 할듯 싶네요.

 

 

 

 

 

 

 

 

 

 

운서는 평범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예본이나 청송이보다 말이 많고

이리저리 튀는 이미지였지만...

 

마이크를 잡고 보여줄때만 보여주는

멋진!!!! 친구였네요!!! ㅋㅋㅋ

 

하지만 간혹 저렇게 자기를 어필합니다~ ^^

 

 

 

 

 

 

 

 

 

 

1학년들이 아직 부족한게 많아 보여

오늘은 1학년들만 모여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아주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2학년들 없어 선배들이 어떻냐고

한번 물었봤는데

다들 착하고 좋다고 했습니다.

 

1초의 정적이 흐른후지만요... ㅎㅎ

 

 

 

 

 

 

 

 

 

 

왼쪽 위부터 운서, 예본, 지호, 청송,

왼쪽 아래로 세은, 정아, 수연이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진짜 못외우는 편인데

이제 좀 안헷깔리네요~

휴~ 다행이다! ^^

 

석무는 수업 진행 중 학원시간이 되어 가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다들 한주간 잘지내고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Sound of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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