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소리도 좋지만


오르간 소리를 워낙 좋아하는데요~


덜컥~ 이녀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새 보드에 들어가있네요~ ㅠㅠ


일렉트릭 하모닉스의 페달은 색깔이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원래는 야마하 UD Somp를 쓰다가


무거워서 팔고 Bigsky를 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보드가 무거워 졌네요. ㅠㅠ


주로 쓰는 페달은 가볍고 쓸것들만 있어 들만한데


이녀석은 파워케이블 두개와 이펙터 하나 하나가 꽤 무겁네요.











오늘 기타 수업 때 학생이 몇명이 오지 않아 


비는 시간에 좀 놀아봤습니다.


가성비 정말 브롱스 앰프입니다! ^^












군악대 시험도 Donna Lee 로 봤는데


요즘 하도 안치니 속도가 안나네요~ 에혀...

 

암튼 꽤나 오르간 사운드가 맘에 듭니다.

 

색다른 연주하기는 아주 딱인듯해요. ㅋㅋ


 













TC 플래쉬백으로 루프를 하며

잼나게? 잼이나 하며 놀았습니다.

우울한데 딩가딩가~~ ^^a

 

아직 플래쉬백 루프가 익숙치 않아

 

박자가 제멋대로군요~ ㅎㅎ

 

 처음에는 오르간으로 코드 루프를 돌려놓고

 

첫번째 솔로는 Ts808 모디와 아처로

 

살짝 톤을 만들었구요.

 

두번째 솔로는 오르간에 아처로

 

부스팅을 시켰습니다. ^^

 

 

흠... 다시 보니 허접이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올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남는시간에 이렇게 대충 해놓으니 참 형편없는 사용기네요~ ㅋㅋㅋ














이제 수업도 정리하고 


기타도 정리하고 집에 가야죠~ ㅎㅎ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야 겠네요~ ㅠㅠ


허탈한 하루의 끝은 고기로 달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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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 of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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