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마틴기타 포럼이 있어 그거 참석했다가
공연에 가느라 결국 리허설에 좀 늦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늦어서 리허설 후에 부랴부랴 찍은 사진같네요.
오렌지 앰프 간만에 써보니 좋네요~ ^^
마틴 d28 marquis는 픽업을 두개 쓰기에 AER 듀얼믹스로 블랜딩해서 씁니다.
오늘 마틴포럼에서 아우라 픽업에 대해서 얘기를 좀 했었는데...
전 제 기타 본래의 소리를 최대한 내주는게 좋지 이미징된 소리라 생각하니
아우라 픽업이 꺼려지더군요. ㅎㅎ
물론 좋은 픽업입니다. 피쉬맨에서 굉장히 심여를 기울여 만든 픽업같으니 말이죠 ㅎㅎ
페달보드는 좋아하는 이펙터로 하나씩 모으다 보니... 하 지갑이 가벼워지는건 금세네요.
아무리 제가 일렉기타 마틴기타 페달보드 어쿠스틱 프리앰프를 다 가져와도....
베이스 친구의 포데라 한대보다 싸네요. ㅠㅠ
2000만원이 참 우스운 베이스죠... ㅎㅎ
저화질의 영상
고화질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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