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4 의 Here I am 을 녹음하기 위해
광화문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떨지 않고
제 실력을 보여준 용민 선배~
정말 멋지다~ 햐~ ㅋㅋㅋ
보컬 때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아
고민인 프로듀서님~
으아~ 곧 기타 녹음이다...
괜찮아 난 잘할수 있을거야~
라고 최면을 걸어봅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지쳐가고 있고...
과연 이 녹음의 끝은....
보컬은 다음으로 밀렸지만 다행히도
악기녹음은 그날 잘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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