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시즌이라 반주 MR 작업의 요청이 많군요~

오늘은 풀드럼 사운드보다는

이런 세트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사운드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재즈에서는 많이 쓰이는 구성이라

더 애착이 가는 세팅입니다.

 

 

 

 


 

 





 

현재 Lee's 트리오의 드럼으로

활동중인 이용민입니다.

머리도 길고 수염도 길러 포스가 있지만

매우 착하고 다정? 한 분입니다.

성격도 좋고 실력도 겸비한 멋진 뮤지션입니다.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베이스에 박현우입니다.

베이스 테크닉이나 음악의 이해가

정말 최고인 친구입니다.

슬랩 잘 안하는 친구인데

오늘은 슬랩을 하네요~ ㅎㅎㅎ

자기 색깔의 베이스를 가진

몇 안되는 멋진 뮤지션입니다.

 

 

 

 

 

 

 

 





 

리듬 악기인 드럼 베이스의 소스를 잘 받았기에

이제 좋은 MR을 만들수 있겠군요!

요새 실용음악 입시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화이팅입니다.

긴장되고 스트레스받을 때지만

이것도 곧 지나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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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연의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송탄 예비군들은

눈에 익숙한 곳일겁니다~ ^^

 

 

 

 

 

 

 

 

 

 

공연이 끝나고 철수하려는데 근접사진이

별로 없었다고 찍는다 하자...

바로 포즈를 취하네요~ ^^

 

 

 

 

 

 

 

 

 

 

베이스치는 형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이것도 왠지

컨셉 사진인것

같은데요? ㅋㅋㅋ

 

 

 

 

 

 

 

 

 

 

같이 찍고 싶어나온

장병분들과 함께~ ^^

 

 

 

 

 

 

 

 

 

 

마지막은 화이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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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11월 22일 공연했던게 기사로 나왔네요.
비록 많이 보는 기사는 아니지만요~^^a
http://m.newsquick.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26

 

 

 

 

 

 

 

 

 

 

 

열심히 퍼커시브를 때리고 있나보네요~ ㅋㅋ

엄지를 저리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ㅎㅎㅎ

 

 

 

 

 

 

 

 

 

 

간만에 치는 녀석이라 그런지

익숙치가 않았습니다.

(틀려도 벗어나기 위한 변명이죠. ㅎㅎ) 

 

 

 

 

 

 

 

 

 

 

제가 이녀석을 치고 있는걸 보니

아마도 '오늘이 그날처럼'을

 연주하고 있었겠네요.

아버지 생각에 군대에서 쓴 노래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  

 

 

 

 

 

 

 

 

 

 

Gibson J45 Standard 

 

 

 

 

 

 

 

 

 

 

이번에 구입하게 된 타일러입니다.

정말.... 에혀...

멋진 녀석이라는 말밖에는... ㅠㅠ 

 

 

 

 

 

 

 

 

 

 

많이 연습해본 곡이 아니라

악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입니다.

절대로 화난게 아닙니다~ ^^ 

 

 

 

 

 

 

 

 

 

 

이것은 자는것이 아니라

 원래 작은 눈이라

보이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ㅠㅠ 

 

 

 

 

 

 

 

 

 

 

넥이 깁슨 59만큼 두껍지만 치기 편합니다.

타일러의 넥감은

정말 죽여주는것 같아요~ ^^ 

 

 

 

 

 

 

 

 

 

 

의인맨은 공연시에 항상 절 당황하게 하는

행동을 간혹하시기에 항상 긴장이 됩니다~ ^^

급 기타솔로 라던지, 연습때 없는 것을

요구하면 저같이 순수한 사람은 당황합니다~ ㅎㅎㅎ 

 

 

 

 

 

 

 

 

 

 

자기 색깔과 범용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를 같이 가지고 있는

기타는 참 드문것 같습니다. 

 

 

 

 

 

 

 

 

 

 

James Tyler SE HD Malibu Beach Shmear 

 

 

 

 

 

 

 

 

 

 

의인맨과 투샵이네요~

이분께 잠시 J45가 출장가 있습니다. ㅋㅋ

어쿠스틱기타는 저보다

 훨씬 멋지게 치시는 숨은 실력자시죠~ ^^ 

 

 

 

 

 

 

 

 

 

 

첫 오프닝을 듀엣으로 간단하게

시작한 무대였지만

열정적인 무대였던거 같습니다.

의인맨.... 역시 이번에도 절 당황하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제공해주셔 감사합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공연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신

'방정현'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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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olo 중인듯 한데...

뭔데 텝핑을 했지? 가물가물... ㅡㅡ

다른 기타들은 010 세팅인데

이녀석만 플로이드라 009로 세팅이라 치기 편합니다.

16비트 리듬에서는

살짝 아쉽지만 솔로는 정말... ^^)b

 

 

 

 

 

 

 

 

 

 

탐앤더슨 드롭탑에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인 이녀석은

락 사운드 내기는 최고입니다.

거기에 스위치루 시스템까지사운드의

 다양성도 가지고 있으니 못할 스타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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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는 탭댄스를 좀 해야 되는데

요새 멀티를 자주 쓰다보니 불편하더군요~ ^^

그래도 사운드 잡는거나

퀄리티는 꾹꾹이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제임스 타일러 말리부 쉬미어입니다.

앰프는 트윈리버브에 꽂아 치는데 소리가 정말...

 

 

 

 

 

 

 

 

 

 

 

 

 

 

 

 

 

 

 

 

 

 

 

 

 

 

 

 

 

 

 

 

 

 

 

 

 

 

 

 

 

 

 

 

 

 

 

 

 

 

 

 

 

 

 

 

 

 

 

 

 

 

 

 

흑백으로 찍힌것도 제법 멋지네요~ ^^

 

 

 

 

 

 

 

 

 

 

 

베이스와 드럼 치시는 형님들은

10년정도 같이 해서인지 참 편합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품이나

음악적 소향을 배울게 너무 많은 분들이죠.

같이 하는게 항상 재미있는 사람들입니다. ^^

 

 

 

 

 

 

 

 

 

 

마지막 축도 전 사진이네요.

은혜로운 찬사평 주최의

'하나가 되어'

평택성결교회에서의 집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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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도 좋지만 픽가드가 드롭탑 클래식이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듭니다.

앤더슨의 브릿지가 안좋다는 평이 좀 있어

구매할때 고민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쓰는데 아무 지장도 없고 타일러의 고또 브릿지와

현격한 차이가 있는지도 잘 느끼지 못하겠네요.

 

5단 셀렉터가 편하기는 했지만

스위치루 시스템도 이제 손에 좀 익어 가니

원하는 소리를 만드는데 너무 좋습니다.

바꿀 소리가 많아 사운드 고르기는 좋지만

깁슨의 3단 셀렉터가 아직은 가장 편하기는 하네요. ㅎㅎ

Posted by Sound of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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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중인 페달보드입니다.

멀티하나 해야 겠네요,

무거워 죽겠어요~ ㅎㅎㅎ

 

 

 

 

 

 

 

 

 

 

최대한 간단한 세팅으로

가게 된 공연입니다.(저빼고...)

 

 

 

 

 

 

 

 

 

 

리허설에 대해 설명듣고 있는 중...

 

 

 

 

 

 

 

 

 

 

 이제 조금씩 사람이 차는군요~ ㅎㅎㅎ

 

 

 

 

 

 

 

 

 

 

 

아이돌도 오고 사회에 황현희씨도 오니

사람이 제법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추첨을 하는데

그때부터 사람이 많이 보이더군요.

 

 

 

 

 

 

 

 

 

 

요새 나오는 가수 이름은 잘몰라 누군지 몰랐는데...

같이 간 후배 녀석이 홍진경 같다고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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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굉장히 뻘쭘한 표정을

잘 짓습니다~ ^^

교회 반주시 깁슨 기타 가져가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 들고 갑니다.(그리고 혼나죠~ ^^)

워낙 깁슨 스타일을 오래 쳐 왔고

제가 좋아하고 있어,

펜더도 있지만 이상하게

항상 깁슨이 먼저네요.

하지만 요즘은 가볍고

 범용적인 기타가 땡기고 있습니다.

(59가 가볍지만 3kg 후반이라...)

 

 

 

 

 

 

 

 

 

 

이펙터 가방 두개와 깁슨 59 입니다.

멀티이펙터를 하나 사야겠네요.

이펙터 두개는 좀 많이

무겁기는 하네요~ ^^

앰프는 레이니였는데

예전에 쓰던 모델이라 반갑더라구요.

 

 

 

 

 

 

 

 

 

교회가 참 이쁘고 단아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반찬을 찍어 둘걸 그랬나봐요.

정말 많은 반찬과 거기에 맛도

훌륭했던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안에의

인테리어도 참 멋졌습니다.

 

 

 

 

 

 

 

 

 

모니터 스피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힘든 연주였지만 베이스 형님 듣고 따라갔지요.

베이스 형님과는 오랫동안 같이 여기저기 수련회나

교회 반주를 도와주다 보니 눈빛만 봐도 대충

뭐 하라는건지 이제는 느껴져요...

(간혹 솔로 그렇게 하지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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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선교사님과 함께~

말씀을 정말 은혜롭게 하셨다~ ^^

 

 

 

 

 

 

 

 

 

 

찬양집회에서는 정말 뜨거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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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평택 성결교회

청년부 수련회 날 반주가 있었습니다.

 

 

 

 

 

 

 

 

 

 

비가 왔다 안왔다 하더니

무지개가 선명하게 나왔네요.

몇년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기분이 참 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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