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무디 스트랩에

빠지게 만든 녀석이죠.

이녀석을 써본 후에는 정말

기타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졌었죠~ ^^

 

 

 

 

 

 

 

 

 

 

안쪽의 가죽이 이 스트랩의

편안함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크림 컬러인데 

2008년도에 구입할 당시 가격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많이 나진 않네요~

 

 

 

 

 

 

 

 

 

 

지금도 다른 스트랩보다 이녀석을 많이 씁니다.

 

 

 

 

 

 

 

 

 

 

스트랩 구멍이 잘 늘어나지 않는 점이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끊어져서 기타가 흘러내리는 것보다는 좋겠죠! ^^

 

 

 

 

 

 

 

 

 

 

롱 사이즈라 한번 묶어야 길이가 괜찮네요~ ^^

 

 

 

 

 

 

 

 

 

 

원래는 이것보다 밝은 색이었는데

살짝 더 누렇게 편했네요.

안쪽 가죽과 밖의 가죽 색이 비슷했는데

이젠 조금씩 달라집니다.

 

 

 

 

 

 

 

 

 

 

Made in USA 노래가 찍혀 있는

기타 스트랩 중 최고라 불리는 무디입니다.

 

 

 

 

 

 

 

 

 

 

컴포트같은 폼 스트랩도 좋지만

가죽 스트랩의 그 착용감은 이길수 없습니다! ^^

Posted by Sound of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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